사유리가 슬림한 몸매로 미시룩을 소화했다.
8일 사유리가 자신의 SNS에 “날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땅바닥에 핀 민들레를 보면서 역시 난 걷는 게 좋아. 역시 땅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공원 나들이를 떠난 모습이다. 단란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자는 잔디밭에 피어난 민들레를 구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롱 원피스를 입은 사유리는 슬림한 몸매 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팬티 라인까지 드러나는 얇은 의상이 아찔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진 마인드”, “젠 많이 컸네요”, “몸매 무슨 일이에요”, “엉짱”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을 시도, 지난 2021년 11월 첫 아들 ‘젠’을 출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 강소연, 탱크톱에 담은 묵직 볼륨감에 레깅스핏…공항에 뜬 건강美 글래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