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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훈련사가 갑질 논란 이후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강형욱 훈련사는 6일 정오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 ‘오랜만에 만난 세상 해맑은 강아지 [퍼피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직장 내 갑질 의혹 해명 후 50여일 만이다. 앞서 강형욱 훈련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사진을 올리며 활동을 재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형욱 훈련사는 비숑 프리제 ‘퐁구’의 교육을 진행했다. 강 훈련사는 ‘강아지 운동장에서의 보호자들의 태도’ ‘강아지만 보면 달려드는 강아지 교육’라는 주제로 콘텐츠를 올렸다.
앞서 보듬컴퍼니 대표인 강형욱 훈련사는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5월 24일 유튜브를 통해 직원들의 주장에 반박하는 내용을 담은 해명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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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