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지난 6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 모양 이모지와 함께 중국 베이징 시의 위치를 태그한 뒤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재킷을 팔 라인까지 내리고 아찔한 의상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클라라가 선택한 의상은 블랙 색상의 브라톱과 그 위에 시스루 티셔츠를 걸친 모습이다. 특히 옆트임 디자인으로 허리 라인을 그대로 노출,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이처럼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상의 아래에는 데님 팬츠를 매치하며 캐주얼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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