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옥천투어를 떠났다.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옥천 투어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옥천 여신 미주와 함께 옥천 투어를 떠난 멤버들은 시장에 구경갔다.
시장을 걷던 멤버들에 “미주 할머니 단골집이에요”라는 말에 멈춰섰고 유재석은 “아 여기가 미주 할머니 단골집이에요”라고 물었다.
딘딘은 “야 이 큰장에서 여기서 유일하게 널 알아봤어”라고 말했다.
한편 주위를 둘러보던 미주는 “여기가 할머니 댁이야”라고 말했고 딘딘은 “야 할머니 인사하러 가자”라고 말했다.
미주는 할머니 집에 방문해 “할머니 내가 유재석 데려왔어”라고 말했고 할머니는 “아이고 내가 꼴이이래서 어떡해’라고 답했다.
미주 할머니 댁에 방문한 멤버들은 할머니와 반갑게 인사하며 미주의 어린 시절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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