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임지연이 선배 전도연 응원에 나선 가운데 둘의 닮은꼴 외모가 주목받고 있다.
임지연은 지난 5일 개인 채널에 “‘벚꽃동산’ 최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과 전도연은 얼굴을 맞대고 환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너무 닮았다. 자매인줄 알았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도연, 임지연 주연의 영화 ‘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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