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6일 안소희는 개인 채널에 “1920년대 자유와 해방의 정신을 릴랙스 한 실루엣과 정교한 테일러링 디테일로 표현한 이번 시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안소희는 가슴이 파인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그동안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 받았던 안소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그는 담배를 피운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속옷이 살짝 노출되는 화보 사진을 공개하는 등 연일 파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안소희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함께 ‘텔 미(Tell me)’ ‘소 핫(So Hot)’ ‘노바디(Nobody)’ 등의 히트곡을 냈다.
최근 개봉한 영화 ‘대치동 스캔들’로 인사했으며, 현재 연극 ‘클로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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