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정재, 소탈한 일상이 포착됐다.
최근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이정재와 일상에서 만난 근황을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이정재는 압구정 모처에 위치한 음식점에 홀로 방문했다. 이곳은 이정재 단골 식당이라고. 여기서 이정재는 키오스크 사용에 살짝 애를 먹었고, 이에 누리꾼이 사용법을 친히 알려줬다고. 누리꾼은 “애정하는 이정재 배우님 키오스크 작동법 알려드림”이라며 “자연스럽게 다니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나 혼자 내적 친밀감 작동 뿜뿜”이라 적기도 했다. 이정재는 지난달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에서 제다이 ‘마스터 솔’로 활약한 바 있다. 현재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