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중소기획사의 기적 걸 그룹 스테이씨가 첫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휴 잭맨과 라이언 레이놀즈가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샤넬 그 자체 제니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첫 정규앨범>
걸 그룹 스테이씨(STAYC) 첫 번째 정규 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스테이씨 전 멤버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참석했다.
<휴 잭맨과 라이언 레이놀즈>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휴 잭맨, 라이언 레이놀즈, 숀 레비 감독이 참석했다.
<인간 명품>
샤넬 코코 크러쉬 팝업 오픈 행사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렸다.
이날 블랙핑크 멤버이자 샤넬의 엠버서더 제니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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