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박명수 / 사진=JTBC 캡처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My name is 가브리엘’ 박명수가 쏨탐 바이크와 첫 만남을 가졌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에서는 솜땀 판매를 시작한 우티 명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솜땀 판매를 위해 ‘솜땀 바이크’를 몰기 시작했다.
박명수는 “오토바이를 운전할 줄 상상도 못 했다. 또 오토바이 안에서 (솜땀을) 팔 줄도 몰랐다”며 “온도는 42도에. 머릿속이 복잡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박명수는 “오토바이는 내가 선수다. 치킨 배달부터 시작해서 오토바이 2개나 있다. 국제 면허증도 있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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