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지난 4일 개인 SNS를 통해 “애기 자고 있는 동안에 살짝 주어진 자유시간이 참 달콤하군”라고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아유미는 아이가 잠든 사이 전망이 잘 보이는 거실 식탁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상 속 아유미는 볼살이 오른 모습이지만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으며 최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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