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 ‘화인가 스캔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그룹을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그룹의 비밀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배우 김하늘, 정지훈을 비롯해 정겨운, 서이숙, 기은세 등이 출연한다.
‘화인가 스캔들’은 드라마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 등을 선보인 박홍균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드라마 ‘사랑만 할래’ ‘세자매’ 등을 작업한 최윤정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화인그룹의 며느리이자 재단 이사장 오완수 역은 김하늘이 맡았다. 그 옆에서 모든 것을 바치는 경찰 출신 경호원 서도윤은 정지훈이 연기한다.
재벌가의 파격적인 스캔들을 그린 ‘화인가 스캔들’ 1, 2화는 지난 3일 공개했다. 이어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감독: 박홍균 / 출연: 김하늘, 정지훈, 정겨운, 서이숙, 윤제문, 기은세 /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편성: 10부작 / 관람등급: 15세관람가 / 공개: 7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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