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티모시 샬라메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에이전시와 MOU를 체결한 브랜드 비건 제이가 미국 LA에서 열리는 ‘KCON 2024’에 참가한다.
비건 제이는 자연의 순수함을 조화롭게 담은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로, 미국 최대 연예 에이전시인 UTA와 MOU를 체결하며 주목받고 있다. UTA는 티모시 샬라메를 비롯한 세계적인 스타들이 몸을 담고 있는 대형 에이전시로, 비건 제이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 중 최초로 UTA와 협약을 맺어 K-뷰티와 글로벌 스타들 간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 비건 제이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K-팝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미국 LA ‘KCON 2024’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비건 제이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편, 비건 제이는 미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서 판매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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