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5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록달록”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루즈핏한 셔츠에 핫팬츠, 운동화와 캡모자까지 캐줄얼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에 성유리의 각선미가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빗썸 직원과 공모해 특정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성유리는 SNS에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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