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탄소년단 진이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진은 4일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귀여운 표정으로 손가락으로 V자를 표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월드와이드 핸섬’으로 불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잘생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앞서 지난달 12일 군 복무를 마친 진은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의 녹화를 마쳤으며, 오는 27일 개최되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참가하기 위해 프랑스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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