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막내딸 첫 생일을 기념했다.
김동현은 지난 3일 개인 SNS에 “우리 집 사랑둥이 막내 연서 첫 생일 축하 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동현 가족의 화목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동현의 삼 남매가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삼 남매는 김동현과 똑 닮은 모습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한다.
이어 “가족끼리 보내는 생일이지만 첫돌은 제일 좋은 곳에서 추억만들기”라며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낸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