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고현정이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유했다.
4일 고현정은 개인 SNS에 “정말 소중하고 귀한 물!!!! 셀카는 바로 안 올리면 못 올릴 것 같아서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꽃 장식이 있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서 수줍은 듯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일상 공유하면서 소통해 줘서 고마워요” “너무 사랑스러운 언니” “웃는 거 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1년생인 고현정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개설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최근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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