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이 원조 글래머 여신다운 자태를 뽐냈다.
지난 3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화보 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은 몽환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조현은 베리굿 시절부터 원조 글래머 여신으로 유명했던 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촬영한 이버 화보 컷에서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016년 그룹 베리굿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신지원은 영화 ‘최면’, MBC 드라마 ‘로맨스 빌런’ 등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차근차근 배우로서 나아가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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