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진한 손키스를 날렸다.
3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제니가 참석했다.
블랙 슬리브리스 망사 원피스로 시스루룩을 연출한 제니는 참석 게스트 중 가장 마지막에 모습을 드러냈다.
파격적인 시스루룩을 선보이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지만 취재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결국 마무리되는 상황에서도 계속 포즈 요구가 들려오자 제니는 포토월을 내려가며 손으로 진한 키스를 날리며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제니는 지난 18일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의 신규 앨범 청음회에 게스트 겸 진행자로 깜짝 등장했다.
▲ 란제리가 훤히 보이는 시스루룩을 선보인 제니
▲ 열띤 취재 열기에 미소를 짓고 있다.
▲ 식을 줄 모르는 취재 열기
▲ 마지막 인사 드려요
▲ 포토월을 내려가면서도 들리는 제니를 부르는 소리
▲ 그렇다면 아쉬움을 달래는 마지막 보너스
▲ 진한 손키스 날려요
▲ 그 어떤 포즈보다 강한 임펙트
▲ 장난기 가득한 젠득이의 미소는 덤
▲ 다음에도 젠득이의 돌발 포즈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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