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겸 작가 솔비가 다이어트 후 확실히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솔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뻑-온앤오프 전시 오프닝에 와주신 여러분 모두 너무 반가웠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다양한 장르로 국내외 #아트테이너의 목소리를 담은 이번 전시는 9월 22일까지”라며 “따끈한 소식 저의 단짝 이미현 이사의 전참시에서의 활약도 기대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공개 한 사진 속 솔비는 자신의 작품을 배경으로 전시 기념사진을 찍었다. 특히 다이어트하고 눈에 띄게 달라진 몸매를 과시했다.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하며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한편, 솔비를 비롯해 가수와 배우 등 30여 명이 참여한 전시회 ‘뻑: 온앤오프’는 서울 용산구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지난 3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온, 오프라인상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현상에 대해 마주하며 변화를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