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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마이원픽 주간투표 8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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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허브는 자사 글로벌 K-POP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의 6월 투표 결산을 발표했다. 6월 한 달 동안 ‘제34회 서울가요대상’, ‘KM차트’, ‘드림루키’, ‘마이원픽 주간투표·테마투표’ 등이 이뤄진 가운데 영탁, 방탄소년단(BTS), 임영웅, 이찬원 등이 꾸준하게 팬들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34회 서울가요대상 6월 월간투표는 가수 영탁이 본상을 시작으로 인기상, 초이스 솔로, 트로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4관왕에 올랐다. 그 외 BTS(초이스 그룹), BTS 정국(한류특별상), 유니스(신인상), 승관(OST), 플레이브(발라드) 등이 각 부문 1위를 거머쥐었으며, 마이원픽의 팬 투표 득표수에 따라 리워드를 지급하는 서울가요대상 6월 ‘마이원픽 한정 리워드’에서는 이찬원과 장민호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KM차트 6월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찬원이 마이원픽 득표수 1위를 달성했다. 지난 5월에 이어 2연속 득표수 1위를 차지한 이찬원은 다시 한번 마이원픽 한정 리워드를 받게 됐으며, 본 리워드 광고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강남역 DA 빌딩에서 송출된다.

마이원픽은 오는 10월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드림콘서트 무대에 설 ‘드림루키’를 선발하는 투표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투표를 통해 선정된 최종 4팀은 30주년 드림콘서트 무대에서 공연 및 수상을 하게 되며, 각 투표 차수별 1위를 기록한 아티스트에게는 마이원픽 한정 리워드를 지급한다

마이원픽 주간투표의 경우 K-POP 그룹 부문에서 플레이브가 8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K-POP 개인 부문에서는 BTS 진이 18주 연속 최고 득표를 기록했다. 트로트 부문에서는 임영웅이 108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대세 아티스트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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