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닝닝은 4일 자신의 계정에 “Tokyo”란 설명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일본 도쿄의 거리를 걷고 있는 닝닝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하고 힙한 패션을 입은 닝닝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3일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핫 메스)’를 공개하고 현지 정식 데뷔에 나섰다. 또 오는 6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멧세 후쿠오카 A관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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