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꽉 찬 볼륨감을 자랑했다.
3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푸른 빛의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 ‘올블루’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클라라가 선택한 상의는 시스루 형태로 그가 입고 있는 이너가 다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며 은근한 노출이 있는 의상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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