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의 확 달라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방 SABOTAGE 고생했다”라는 글과 함께 음악방송 대기 중 찍은 사진들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금발의 단발 헤어스타일링으로 확 달라진 모습이다. 블링블링한 주근깨 연출에 볼드한 목걸이 등안 권은비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권은비는 화이트 티셔츠를 ‘워터밤 여신’ 답게 소화하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6월 18일 신곡 ‘SABOTAGE'(사보타지)를 발매, 신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사보타지’는 80년대 디스코 사운드에서 영감받은 유로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하우스 비트 위에 유려하고 다이내믹한 보컬 레인지가 매력적이다. 레트로한 드럼과 신시사이저에 모던하고 다채로운 사운드를 녹여내 청량하면서도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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