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3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볼캡을 쓴 모습으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몸에 핏 되는 상의를 선택, 꽉 찬 볼륨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청순한 미모에 반전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2년 만인 2020년 5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정 MC로 합류해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TBS 일본 드라마 ‘블랙페앙 시즌2’에 특별 출연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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