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고 매일 리즈를 갱신하고
있는 신봉선, 그녀가 공개한 사진에
모두가 감탄했다
코미디언 신봉선이 테니스에 흠뻑 빠진 일상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했다. 그녀는 7월 1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이 새로운 취미에 대한 열정을 팬들과 나눴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봉선은 핑크색 상하의를 매치한 채, 동일한 색상으로 염색한 머리와 함께 ‘핑크 공주’와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경기를 마치고 코트를 떠나며 찍은 인증샷에서는 그녀의 만족스러운 미소가 눈에 띈다. 특히, 운동으로 다진 건강한 몸매와 섬세한 얼굴 라인이 돋보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그녀의 유쾌하고 깜찍한 표정과는 다른, 우아하고 아름다운 외모에 팬들은 큰 감탄을 보내며 “봉선님, 요즘 정말 아름답네요”, “우리 신봉선 언니, 몸매가 이렇게 좋았다니 놀랍네요”, “점점 더 예뻐지시면 곤란합니다”와 같은 재밌는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미모에 대해 감탄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신봉선,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
최근 신봉선은 건강과 외모 변화를 위한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총 11.6kg의 체중을 감량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었으며, 그 중에서도 무려 11.3kg의 체지방을 줄였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큰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이러한 성과는 신봉선의 건강한 생활 방식과 꾸준한 노력을 통한 결과로, 많은 팬들과 대중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최근 코미디언 안영미의 아들 돌잔치에 참석해 ‘의리’를 과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한 신봉선은 현재 뮤지컬 ‘메노포즈’의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이 공연은 오는 8월 25일까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녀의 다채로운 활동과 변화하는 일상은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계속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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