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있는 나를 발견” ‘핸섬가이즈’가 심상치 않다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핸섬가이즈’가 현재 극장가에 웃음을 몰고 오고 있어요. 또 코로나19 이후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이 많아졌다고 하지만 예전 같지 않은 만큼, 극장가가 여러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 주는 ‘핸섬가이즈’의 매력과 달라지는 극장가, 신작 소식 등을 준비했습니다.?
?’핸섬가이즈’ 극장가 복병되나
지난 26일 개봉한 ‘핸섬가이즈’의 기세가 남달라요. 코미디와 오컬트가 혼합된 복합장르로, 영화를 본 실관람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흥행 복병으로 떠올랐어요. 주연을 맡은 이성민은 “영화가 마음에 든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어요. 진짜 ‘핸섬한’ 정우성도 영화에 힘을 보탠다고 하네요. ‘핸섬가이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 놓치지 마세요~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뽀얀 배? 이성민 “분장 아니고 진짜 제 속살이에요”
?”요 몇 년 사이 제일 많이 웃은 듯” 관람객 ‘찐’ 후기 보니
?’서울의 봄’ 인연, 정우성이 ‘핸섬가이즈’ 지원사격하는 이유는?
?설경구·김희애의 휘몰아치는 정치극 ‘돌풍’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이 28일 공개됐어요. 이 작품은 이른바 ‘권력 3부작’을 집필한 박경수 작가의 신작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는 경제부총리 사이의 대결을 그려요. 설경구와 김희애가 제목 그대로 휘몰아치는 대립으로 ‘정치 도파민’을 전할 예정?이에요. ‘돌풍’을 보기 전! 확인하면 좋을 관람 포인트를 꼽아봤습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돌풍’이 몰아친다…철천지원수가 된 설경구 VS 김희애
?♂️달리고 또 달리는 이제훈의 ‘탈주’
오는 7월3일 개봉하는 이제훈 구교환 주연의 ‘탈주’는 탈주하려는 자와 추격하는 자,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와 운명을 받아들인 자의 대결을 통해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꾸려가려는 인간의 의지를 담은 작품이에요. 에둘러 가지 않고 명확한 도착지점을 향해 내달리는 영화는 직선과 질주의 에너지로 가득 찼어요.✔️ ‘탈주’를 보기 전, 참고하면 좋을 리뷰를 소개 드립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탈주’ 리뷰] 주어진 운명을 거스르는 이제훈의 질주
?변화를 마주한 극장가의 모습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극장가가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고 있어요. 멀티플렉스는 “우리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성수기로 불리는 여름 극장가는 블록버스터 대신 내실을 갖춘 영화들을 전진 배치했습니다. 수요일 개봉을 깬, 금요일 공개라는 시도도 돋보이는데요. 달라지는 극장가의 ‘뜨거운’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티켓값 인상 담합 의심” VS “각 사업자 경영 판단하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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