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격 액션’으로 돌아온 이제훈 VS ‘실화극’ 내세운 하정우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극장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신작들과 함께 현재 박스오피스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들을 살펴봤어요. 이제훈 배우의 편지처럼 “맥스무비레터 보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바람으로 이번 주 편지를 띄웁니다.?
달리고 또 달리며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인물의 집념을 그린 ‘탈주’의 이제훈, ‘비공식작전’ ‘1947 보스톤’에 이어 다시 한번 실화영화(‘하이재킹’)에 도전하는 하정우를 만났어요.? “몸과 마음을 다했다”는 이제훈,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하정우, 그리고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의 CG를 맡은 스튜디오하이의 정재훈 대표가 ‘VFX 꿈나무’들에게 들려주는 조언까지 놓치지 마세요~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 하정우 “영화, 늙어서까지 하고 싶을 만큼 사랑하죠”
? ‘CG 회사’ 대표의 목표 “‘CG 잘했네’라는 말 들으면 안 되죠”
‘인사이드 아웃2’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20일까지 263만명이 관람한 이 작품은 ‘웡카’에 이어 올해 외화 흥행 2위에 올랐는데요. ‘웡카'(353만명)는 물론 2015년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 1편(497만명)의 기록도 깰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인사이드 아웃2’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픽사 한국 애니메이터들이 ‘인사이드 아웃3’까지 얘기했다고 하는데, 함께 살펴보시죠!?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 ‘존 오브 인터레스트’로 확인한 소지섭의 안목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독립·예술 영화에 잔잔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요. ‘홀로코스트’를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악의 평범성’을 입체적으로 구현해냈는데요. 특히 배우 소지섭이 투자자로 이름을 올린 작품이라 눈길을 끌고 있어요. 소지섭은 소속사와 ‘따로 또 함께’ 투자를 하고 있는데,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개인적으로 투자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저력부터 꾸준히 독립·예술 영화들을 선보이고 있는 ‘소지섭 픽’✔️ 영화까지 준비했어요.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 소지섭 픽! ‘여름날 우리’부터 ‘존 오브 인터레스트’까지
? 강렬한 영화적 체험,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관객을 사로잡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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