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그들이 선택한 새로운 보금자리는 어디?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가 용산의 나인원한남을 떠나 아페르한강의 고급 펜트하우스로 이사하였다는 소식이 들려와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이들이 선택한 새 보금자리는 전액 현금으로 구매되었으며, 이 지역에서도 주목받는 고급 주거지로 알려져 있다.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
그들이 이사한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는 복층 구조이며 전용면적은 약 273.98㎡(83평)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분양가는 약 120억원 정도이며, 한강과 용산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가지고 있다.
도경완 부부는 2021년 3월 나인원한남의 244㎡을 50억원에 매입하였고, 2022년 4월에는 120억원에 매각하여 70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어 많은 화제가 되었고, 또한 이 거래는 올해 서울에서 등록된 아파트 중 최고가로 주목받았다.
아페르한강은 여러 연예인이 선호하는 주거지로, BTS의 제이홉도 펜트하우스 한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하여 화제가 되었던 곳이다.
또한, 공유, 김고은, 수애, 한효주 등 다른 연예인들도 이 단지에서 세대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이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금액을 전액 현금으로?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들 같네요” , “펜트 하우스라, 너무 부럽다. 축하 드립니다” , “연예인들의 삶은 도대체 어떤 삶일까” , “얼마나 많이 벌었으면 저 금액을 현금으로 매수를 할까” 등 다양한 의견과 함께 놀라움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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