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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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취향을 큐레이션하는 리빙 편집 숍 ‘에잇컬러스’ 대표.
Balance No.113, Atelier CPH 모노톤의 추상화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포스터. 다이닝 공간을 차분하고 우아하게 만들어준다.
J39 Dining Chair, Fredericia 컬러가 없는 공간에 나무 소재를 믹스하는 것을 좋아한다. 자연스러운 원목 프레임과 균형 잡힌 디자인, 친근한 아름다움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으로 오랜 시간 함께하고 싶다.
Platform Tray, Muuto 깔끔한 라인으로 다이닝 공간에서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하기 좋은 트레이. 자주 먹는 비타민과 컵을 올려둔다.
Ripple Glass, Ferm Living 얇고 무겁지 않아 사용하기 편리하다.
Kubus 4 Candle Holder, Audo Copenhagen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캔들 홀더.
70/70 Table, Muuto 가장 기본이 되는 테이블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 두는지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는 멀티 테이블. 의자나 그림 등 매치하는 주변 아이템에 따라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Pebble Rugs, Muuto 자갈이 깔린 해변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러그다. 밟을 때 뽀송뽀송한 느낌이 특히 좋다
Moire Vase, Ferm Living 유기적이고 기하학적 충돌에서 나타나는 그래픽 효과가 꽤 흥미롭다. 얇은 층이 만들어내는 미묘한 패턴이 신비롭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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