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전참시’ 데이식스, 동국대 주점 출몰…영케이 ‘먹케이’ 모드 ON

싱글리스트 조회수  

DAY6(데이식스) 완전체가 대학 축제 현장으로 ‘전참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오늘(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03회에서는 DAY6 영케이가 자신의 모교 동국대학교에서 축제를 제대로 즐긴다.

이날 영케이는 자신이 속한 그룹 DAY6 완전체로 동국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다. 뜨거운 열기와 환호 속 등장한 이들은 밴드 그룹답게 악기 사운드를 체크,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을 비롯해 영케이가 대학교 재학 시절 만든 노래이자 DAY6의 데뷔곡인 ‘Congratulations’(콩그레츄레이션) 라이브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동국대 출신인 영케이가 “12학번 강영현입니다”라고 자기 소개하자, 그의 후배들은 열띤 반응으로 호응을 보낸다. 특히 영케이는 모교 부심을 드러내는 등 선배다운 남다른 포스로 토크를 주도적으로 이끈다고 해 본 무대가 기다려진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DAY6 멤버들은 영케이의 주도하에 대학 축제의 꽃인 주점으로 향한다. 영케이는 주점에 있는 전 메뉴를 주문, ‘먹케이’ 모드를 발동해 넘사벽 먹방을 선보인다. DAY6의 또 다른 대식가 성진 또한 그와 맞먹을 정도로 음식을 폭풍 흡입에 나서는데. 한편, DAY6 공식 대식가들 영케이와 성진이 주점에서 입이 터져버린 사이, 원필과 도운 두 멤버는 상반된 소식 모먼트를 보여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멤버들은 주점에서 후배들이 자신들의 노래를 떼창하기 시작하자, 이들 앞에서 급 라이브를 펼치며 노래 실력을 발휘한다. 이내 주점 현장은 12학번 선배 영케이를 필두로 ‘예뻤어’를 떼창하며 훈훈하게 물들여졌다는데. 과연 그 모습은 어땠을지, 동국대학교 주점까지 접수한 DAY6의 모습이 더욱 궁금해진다.

잊지 못할 추억으로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운 DAY6의 축제 방문기는 오늘(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싱글리스트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티모시 샬라메 첫 오스카 품을까, 최다 후보는 '에밀리아 페레즈'
  • 그림책 '알사탕', 한국 아닌 일본 애니로 아카데미상 단편 후보
  • ‘멜로무비’ 최우식·박보영·이준영·전소니, 4인 4색 청춘 스틸 공개
  • '미스터트롯3' 진과 진의 대결…승리는 손빈아
  •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공개 D-DAY...설 연휴 꿀잼 책임질 처방전
  • '남편 사별' 사강, 불면증+번아웃 진단 후 "비워내는 연습 중" [화보]

[연예] 공감 뉴스

  • ‘더 시즌즈’ JYP 박진영 “레드벨벳 슬기 섭외하려고 SM에 직접 전화해"
  • '남편 사별' 사강, 불면증+번아웃 진단 후 "비워내는 연습 중" [화보]
  • 잇단 '19금' 도전 박지현, '히든페이스' 넘지 못한 '동화청불' 아쉬움
  • 테디 스윔스 'I've Tried Everything But Therapy (Part 2)', 진화와 성장
  • 김재중, 누나들과 처음 얘기하는 3살 입양…"네가 힘들까 걱정"
  • 지수, 블랙핑크 멤버들이 보인 연기 반응? "다 모니터해주며 '멋있다' 해준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테슬라, 아이오닉 오너들 오열” 미친 가성비로 출시된다는 BYD 야심작
  • “친구 죽게 버리고 갔네” 오토바이 사고 후 동승자 방치, 무면허 운전자 법적 처벌은?
  • “내연기관 사라지기 직전” 그 미국조차도 전기·하이브리드에 점령 당하는 중!
  • “운전자 99%가 모르고 있다” 장시간 운전 시, 졸음, 스트레스 방지법
  • “아빠들 환장하는 NO.1 세단” 포르쉐, 파나메라 GTS 출시!
  • “연봉 20억에 람보르기니는 검소하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의 알뜰한 우루스
  • “요즘 하늘 왜이래?” 짙은 안개, ‘이것’만 기억하면 사고 막는다!
  • “테슬라 털릴 일만 남았다” 폴스타 약진에 전기차 차주들 난리!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MVP+득점왕 보인다! SGA 54득점 大폭발…OKC, 유타 제압→NBA 최고 승률 공동 1위 복귀

    스포츠 

  • 2
    20살 신인왕의 블로킹쇼, 197+194cm MB 듀오 제압했다…국대 세터 결장에도 삼성화재 완파, KB 3위 굳히기

    스포츠 

  • 3
    아모림 부임 이후 리그 3승 2무 6패→13위 침체인데…맨유 레전드 "이것은 선수들의 책임" 옹호

    스포츠 

  • 4
    尹 ‘황제 스타일링’ 특혜 논란..."헌재 출석때 헤어·메이크업"

    뉴스 

  • 5
    'LAD 선수 싹쓸이→제한 필요성 대두' 조 켈리, 샐러리캡 무용론 주장…왜? "매력적인 팀이 우선"

    스포츠 

[연예] 인기 뉴스

  • 티모시 샬라메 첫 오스카 품을까, 최다 후보는 '에밀리아 페레즈'
  • 그림책 '알사탕', 한국 아닌 일본 애니로 아카데미상 단편 후보
  • ‘멜로무비’ 최우식·박보영·이준영·전소니, 4인 4색 청춘 스틸 공개
  • '미스터트롯3' 진과 진의 대결…승리는 손빈아
  •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공개 D-DAY...설 연휴 꿀잼 책임질 처방전
  • '남편 사별' 사강, 불면증+번아웃 진단 후 "비워내는 연습 중" [화보]

지금 뜨는 뉴스

  • 1
    尹, 김용현 직접 증인신문...김 "기억 납니다"

    뉴스 

  • 2
    19번 시드의 반란! 키스, 호주오픈 女단식 준결승전서 시비옹테크 격파…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와 결승 격돌

    스포츠 

  • 3
    장동혁 “와인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오동운 공수처장 '음주회식' 저격

    뉴스 

  • 4
    "손흥민 당장 버려!"→170골 넣어줬더니 이런 대우…1년 연장 한숨만

    스포츠 

  • 5
    “백지위임 하겠습니다 vs 누가 책임지라고” KIA 예비 FA 유격수 연봉 4.5억원의 비밀…거칠고 쿨하게[MD인천공항]

    스포츠 

[연예] 추천 뉴스

  • ‘더 시즌즈’ JYP 박진영 “레드벨벳 슬기 섭외하려고 SM에 직접 전화해"
  • '남편 사별' 사강, 불면증+번아웃 진단 후 "비워내는 연습 중" [화보]
  • 잇단 '19금' 도전 박지현, '히든페이스' 넘지 못한 '동화청불' 아쉬움
  • 테디 스윔스 'I've Tried Everything But Therapy (Part 2)', 진화와 성장
  • 김재중, 누나들과 처음 얘기하는 3살 입양…"네가 힘들까 걱정"
  • 지수, 블랙핑크 멤버들이 보인 연기 반응? "다 모니터해주며 '멋있다' 해준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테슬라, 아이오닉 오너들 오열” 미친 가성비로 출시된다는 BYD 야심작
  • “친구 죽게 버리고 갔네” 오토바이 사고 후 동승자 방치, 무면허 운전자 법적 처벌은?
  • “내연기관 사라지기 직전” 그 미국조차도 전기·하이브리드에 점령 당하는 중!
  • “운전자 99%가 모르고 있다” 장시간 운전 시, 졸음, 스트레스 방지법
  • “아빠들 환장하는 NO.1 세단” 포르쉐, 파나메라 GTS 출시!
  • “연봉 20억에 람보르기니는 검소하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의 알뜰한 우루스
  • “요즘 하늘 왜이래?” 짙은 안개, ‘이것’만 기억하면 사고 막는다!
  • “테슬라 털릴 일만 남았다” 폴스타 약진에 전기차 차주들 난리!

추천 뉴스

  • 1
    MVP+득점왕 보인다! SGA 54득점 大폭발…OKC, 유타 제압→NBA 최고 승률 공동 1위 복귀

    스포츠 

  • 2
    20살 신인왕의 블로킹쇼, 197+194cm MB 듀오 제압했다…국대 세터 결장에도 삼성화재 완파, KB 3위 굳히기

    스포츠 

  • 3
    아모림 부임 이후 리그 3승 2무 6패→13위 침체인데…맨유 레전드 "이것은 선수들의 책임" 옹호

    스포츠 

  • 4
    尹 ‘황제 스타일링’ 특혜 논란..."헌재 출석때 헤어·메이크업"

    뉴스 

  • 5
    'LAD 선수 싹쓸이→제한 필요성 대두' 조 켈리, 샐러리캡 무용론 주장…왜? "매력적인 팀이 우선"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尹, 김용현 직접 증인신문...김 "기억 납니다"

    뉴스 

  • 2
    19번 시드의 반란! 키스, 호주오픈 女단식 준결승전서 시비옹테크 격파…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와 결승 격돌

    스포츠 

  • 3
    장동혁 “와인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오동운 공수처장 '음주회식' 저격

    뉴스 

  • 4
    "손흥민 당장 버려!"→170골 넣어줬더니 이런 대우…1년 연장 한숨만

    스포츠 

  • 5
    “백지위임 하겠습니다 vs 누가 책임지라고” KIA 예비 FA 유격수 연봉 4.5억원의 비밀…거칠고 쿨하게[MD인천공항]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