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승승장구
곽튜브 곽준빈
유명 유튜버 곽튜브가 MBC FM4U의 라디오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나서 최근 바쁜 일정을 공유했다.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곽튜브에게 최근 활발한 활동에 대해 언급하며, “방송계를 장악하고 있는 것 같다. 또 굿즈 판매도 성황이고, 유튜브 구독자 수는 200만 명에 육박한다”며 바쁜 일상에 대한 느낌을 물었다.
이에 곽튜브는 현재 구독자 수가 198만 명임을 밝히며, “이전에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가 절정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이후 더 큰 성장을 이루게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곽튜브는 “최근 20일간 하루도 쉬지 않고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그는 “바쁘지만 이 모든 수고가 결국 나를 위한 것이라 좋다, 다 돈이니까”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곽튜브와 미스터 비스트의 만남
한편, 곽튜브 곽준빈은 얼마 전, 세계적인 유튜브 인플루언서 미스터 비스트(Mr. Beast)와 함께 포착된 사건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들의 만남은 미스터 비스트가 주최한 대규모 유튜브 이벤트의 일환으로, 미스터 비스트 자신도 “역대 가장 큰 규모의 비디오 촬영”이라고 자신의 공식 채널을 통해 밝혔다.
미스터 비스트는 이 비디오가 현재 편집 중에 있으며, 오는 7월 13일에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스터 비스트와 함께 약 50명의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들은 특별히 맞춘 단체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광경은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어떤 형태의 콘텐츠가 만들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곽튜브는 오는 15일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2’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출연을 통해 그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곽튜브의 지속적인 성공과 활동에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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