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상철이 영자를 선택했다.
5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영자에게 직진하는 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철은 영자에 “약속같은거 많이 잡아놨어 생일에”라고 물었고 영자는 “그냥 집에 있으려고 했었어”라고 말했다.
상철이 “뭔가 생일 챙겨주고 싶단 마음이 들어가지고 그래도 뭔가 좀 더 확고하게 이제 진행해보고 싶어가지고”라고 말했다.
이어 상철은 “첫째로 방향만큼은 적어도”라고 말했고 영자가 “나한테서 방향을 틀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묻자 “응 틀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자가 “아 맞아 나 이번에 삿포로 가서 카리나 봤다”라고 말하자 상철은 “잠깐 눈 느낌이 약간 있는거 같아”라고 말했고 영자는 “뭐 카리나는 아니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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