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신화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데이트를 즐겼다.
5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카페에서 사진 안찍는다고 그렇게 거부 하더니 자기는 주차장에서 찍어달라고… 악덕 아내 만들기 인가……… 흐흐흐흐”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류이서는 전진과 카페에서 데이트 중인 모습이다. 핑크 컬러의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한 류이서의 산뜻한 미모가 돋보인다.
반면 전진은 주차장에서 쪼그려 앉아있다. 카메라를 신경 쓰지 않는 전진의 무심한 듯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3년간 교제 끝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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