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이효리(45)가 메이크업 전후 사진 공개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효리는 4일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잘 나온거같애요 맞죠?”라고 적고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풀 메이크업을 한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튿날인 5일에는 “힝!속았지”라며 화장을 지우고 민낯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은 “내가 사랑한건 언니의 쌩얼”, “너무 귀엽다”, “항상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어머니와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 활약 중이다. 이효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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