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세븐틴 정한X원우, 서늘·몽환·신비까지…세 가지 매력 ‘THIS MAN’

스포츠W 조회수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세븐틴 정한X원우 싱글 1집 ‘THIS MAN’의 오피셜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정한X원우는 5일 0시 세븐틴 공식 SNS에 ‘THIS MAN’ 오피셜 포토 ‘Spotted: THIS MAN’의 ‘BLUE BLOOD’ 버전을 게재했다. 지난 2일부터 공개되어 온 오피셜 포토의 마지막 버전이다.

 

▲세븐틴 정한X원우, 서늘·몽환·신비까지…세 가지 매력 ‘THIS MAN’/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정한과 원우는 푸른 조명을 받아 한층 기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두 사람의 환상적인 비주얼과 시니컬한 표정이 차가운 색감과 어우러지며 인간이 아닌 존재 같은 느낌을 준다. 이들의 얼굴과 목, 손 등에 새겨진 야광 문양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한다.

정한X원우는 ‘THIS MAN’ 발매를 앞두고 이색적인 콘텐츠를 연달아 선보여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앞서 “이 남자를 본 적 있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의 얼굴이 섞인 몽타주 필름이 공개된 데 이어, 지난 1일 서울과 도쿄 도심의 대형 건물 옥외 광고판에 싱글 1집 오피셜 포토 일부를 깜짝 선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7일과 8일에는 ‘Prologue Film’, ‘Soundtrack’이 각각 공개될 예정이다. 아직 ‘THIS MAN’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밝혀지지 않은 만큼,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에 어떤 힌트가 숨어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한X원우의 싱글 1집 ‘THIS MAN’은 오는 17일 발매된다. 두 사람이 속한 세븐틴은 이보다 하루 앞선 16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출연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W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오연서, 군살 하나 없는 발레복 자태…너무 아찔한 시스루 [MD★스타]
  • 임영웅 ‘의리’ 미쳤다 .. 전화 한통에 단번에 OK
  • 국내 밴드 최초로 '고척돔' 접수한 데이식스… 연말 콘서트 일정 공개됐다 (+선예매, 주요 정보)
  • [ET인터뷰] '플랑크톤' 오정세, '행복 향한 연기진심, (어)흥 돋는 순수유쾌'(종합)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1%] '연소일기', 소년에게 진정으로 필요했던 것은
  • "아티스트에게 퇴장은 없다, 은퇴공연 하지 않을 것" 이문세의 뚝심 [ST종합]

[연예] 공감 뉴스

  • 故송재림이 말한 단 한 가지의 버킷리스트: 담담하게 털어놓는 고백에 내 맘이 고요해진다
  • "아티스트에게 퇴장은 없다, 은퇴공연 하지 않을 것" 이문세의 뚝심 [ST종합]
  • '피의 게임 시즌3' 변호사 임현서…"이번 시즌 특징은 고령화"
  • 김수겸, 올해도 '좋나동' '열혈사제2' 맹활약...2025년 기대감 UP
  • '심리섭♥' 배슬기, 초보맘은 뜨개질을 해 "아직도 너무 쪼꼬미" [MD★스타]
  • 故 송재림 끈질기게 괴롭혔던 '악질 사생팬', 논란 일자 돌연 계정 삭제 후 잠적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관광명소가 많아서 주말 나들이 코스로 좋은 양평 맛집 BEST5
  •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해는 어묵 맛집 BEST5
  • 구수한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청국장 맛집 BEST5
  •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기 본연의 기분 좋은 육향, 생갈비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1%] ‘연소일기’, 소년에게 진정으로 필요했던 것은
  • 특수 대본·11개월 엠바고, ‘오징어 게임2’는 어떻게 철통 보안을 지켰나
  • ‘투샷’만으로 설렌다…정유미·주지훈이 그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오늘 뭘 볼까] 3km 길이 필름에 담긴 아픔..다큐 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토트넘이 3시즌 동안 투명인간 취급한 손흥민 절친, 계약 해지와 함께 방출

    스포츠 

  • 2
    트럼프의 '바이든 지우기'에서 기회요인 찾아야[함께 읽는 통상]

    뉴스 

  • 3
    블룸에너지(BE) 3분기 매출 부진, 가이던스 유지 긍정적

    뉴스 

  • 4
    이재명, 선고 생중계 겁내는 좀생이었나

    뉴스 

  • 5
    대아 울릉도 리조트 넓고 편했던 울릉도 숙박

    여행맛집 

[연예] 인기 뉴스

  • 오연서, 군살 하나 없는 발레복 자태…너무 아찔한 시스루 [MD★스타]
  • 임영웅 ‘의리’ 미쳤다 .. 전화 한통에 단번에 OK
  • 국내 밴드 최초로 '고척돔' 접수한 데이식스… 연말 콘서트 일정 공개됐다 (+선예매, 주요 정보)
  • [ET인터뷰] '플랑크톤' 오정세, '행복 향한 연기진심, (어)흥 돋는 순수유쾌'(종합)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1%] '연소일기', 소년에게 진정으로 필요했던 것은
  • "아티스트에게 퇴장은 없다, 은퇴공연 하지 않을 것" 이문세의 뚝심 [ST종합]

지금 뜨는 뉴스

  • 1
    '김민재가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세계 최고 센터백 선정' FIFA에 이어 분데스리가도 인정

    스포츠&nbsp

  • 2
    "(장)현식이가 이틀 동안 메시지를 안 보더라"…'KIA→LG' 다시 만난 배터리, 박동원이 밝힌 일화 [MD타이베이]

    스포츠&nbsp

  • 3
    꽃범호에겐 2년 연속 FA 선물이 없다? 나성범 2022년 150억원 계약 그 후…KIA 그땐 맞고 지금도 맞다

    스포츠&nbsp

  • 4
    네덜란드 법원, 쉘(SHEL.LON)의 탄소배출 감축 명령 판결 번복

    뉴스&nbsp

  • 5
    아마존(AMZN.O), AI 연구원에 무료 컴퓨팅 성능 제공…'엔비디아(NVDA.O)에 도전'

    뉴스&nbsp

[연예] 추천 뉴스

  • 故송재림이 말한 단 한 가지의 버킷리스트: 담담하게 털어놓는 고백에 내 맘이 고요해진다
  • "아티스트에게 퇴장은 없다, 은퇴공연 하지 않을 것" 이문세의 뚝심 [ST종합]
  • '피의 게임 시즌3' 변호사 임현서…"이번 시즌 특징은 고령화"
  • 김수겸, 올해도 '좋나동' '열혈사제2' 맹활약...2025년 기대감 UP
  • '심리섭♥' 배슬기, 초보맘은 뜨개질을 해 "아직도 너무 쪼꼬미" [MD★스타]
  • 故 송재림 끈질기게 괴롭혔던 '악질 사생팬', 논란 일자 돌연 계정 삭제 후 잠적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관광명소가 많아서 주말 나들이 코스로 좋은 양평 맛집 BEST5
  •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해는 어묵 맛집 BEST5
  • 구수한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청국장 맛집 BEST5
  •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기 본연의 기분 좋은 육향, 생갈비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1%] ‘연소일기’, 소년에게 진정으로 필요했던 것은
  • 특수 대본·11개월 엠바고, ‘오징어 게임2’는 어떻게 철통 보안을 지켰나
  • ‘투샷’만으로 설렌다…정유미·주지훈이 그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오늘 뭘 볼까] 3km 길이 필름에 담긴 아픔..다큐 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

추천 뉴스

  • 1
    토트넘이 3시즌 동안 투명인간 취급한 손흥민 절친, 계약 해지와 함께 방출

    스포츠 

  • 2
    트럼프의 '바이든 지우기'에서 기회요인 찾아야[함께 읽는 통상]

    뉴스 

  • 3
    블룸에너지(BE) 3분기 매출 부진, 가이던스 유지 긍정적

    뉴스 

  • 4
    이재명, 선고 생중계 겁내는 좀생이었나

    뉴스 

  • 5
    대아 울릉도 리조트 넓고 편했던 울릉도 숙박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김민재가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세계 최고 센터백 선정' FIFA에 이어 분데스리가도 인정

    스포츠 

  • 2
    "(장)현식이가 이틀 동안 메시지를 안 보더라"…'KIA→LG' 다시 만난 배터리, 박동원이 밝힌 일화 [MD타이베이]

    스포츠 

  • 3
    꽃범호에겐 2년 연속 FA 선물이 없다? 나성범 2022년 150억원 계약 그 후…KIA 그땐 맞고 지금도 맞다

    스포츠 

  • 4
    네덜란드 법원, 쉘(SHEL.LON)의 탄소배출 감축 명령 판결 번복

    뉴스 

  • 5
    아마존(AMZN.O), AI 연구원에 무료 컴퓨팅 성능 제공…'엔비디아(NVDA.O)에 도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