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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데뷔한 덱스, 오늘(5일) ‘가요광장’ 뜬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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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덱스)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진영(덱스)과 고규필이 이은지와 만난다.

5일 방송되는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LG유플러스 STUDIO X+U 영화 ‘타로’의 김진영(덱스)과 고규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영화 ‘타로’(극본 경민선 연출 최병길)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영화 ‘타로’의 주역 김진영(덱스)과 고규필이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을 통해 라디오 홍보 나들이에 나선다.

/ LG유플러스 STUDIO X+U

영화 ‘타로’에서 배달킹으로 불리는 베테랑 라이더 동인(김진영)에게 벌어지는 기괴한 공포를 담은 ‘버려주세요’와 한밤중에 급하게 탄 택시에서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인 경래(고규필)가 끔찍한 공포로 돌변한 상황을 직면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고잉홈’에서 각각 열연을 펼친 김진영과 고규필은 함께 라디오에 출연, 이번 작품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애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를 하게 된 김진영과 영화 ‘범죄도시3’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대세 배우 고규필이 함께 선보일 최초의 토크 케미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촬영 에피소드 등 영화에 대한 리얼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센스 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진영과 고규필이 최초로 공개하는 영화 ‘타로’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바로 이날 낮 12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이는 라디오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영화 ‘타로’는 오는 6월 14일 CGV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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