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이 바로 오늘부터 극장 동시IPTV 및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은 성도지방에서 8개의 배지를 모두 모으고, 은빛대회에 참가한 ‘지우’가 결승 토너먼트에서 숙명의 라이벌 ‘바람’을 만나 진정한 승부를 가르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국내 방영 25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국내에서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다. 1999년 국내 방영 당시 본격적인 은빛대회 배틀을 보여주지 못한 채 종영되어 많은 한국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던 바 있는데, 25년 만에 주인공 ‘지우’의 은빛대회 도전기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25년 전 작화와 오리지널 시리즈의 오프닝과 엔딩 OST를 고스란히 담아 포켓몬과 어린 시절을 보낸 성인 관객들의 추억을 자극하며 레트로 감성의 애니메이션으로 호평을 이끌었다.
이에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는 영화관에서 미처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극장 동시 IPTV 및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KT Genie TV에서는 6월 5일(수)부터 2주간 VOD 구매자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플랫폼 별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라 안방 극장에서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를 관람하길 바라던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 세대를 사로잡은 레트로 감성의 애니메이션 영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은 6월 5일(수)부터 IPTV(KT Genie TV, SKBtv, LGU+tv) 및 케이블TV(홈초이스) 극장 동시 VOD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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