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다’
솔비 미모의 모두가 깜짝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가 최근 자신의 리즈 시절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솔비는 4일 자신의 개인 SNS 통해 “여름이 다가오는 소리와 어제 느낀 설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그녀는 깔끔하게 정돈된 단발 헤어스타일과 어깨가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한층 더 가꾼 몸매를 자랑하는 솔비는 청순하고 가련한 이미지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녀의 이러한 변화는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솔비는 지난해 11월 가수 알리와 함께 듀엣곡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녀는 화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그녀의 최근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데뷔 초 솔비의 모습이 다시 보이는 거 같아요” , “진짜 거짓말 안하고 너무 예쁘네요” , “매력 넘치는 솔비씨 항상 응원합니다” 등 그녀에 대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댓글1
아~~~~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