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故 나히, 미발매곡 듣는다! 레이지·허회경 참여 앨범 ‘엔딩’ 발매

싱글리스트 조회수  

싱어송라이터 故 나히(Nahee)의 마지막 발자취가 펼쳐졌다.

지난 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는 지난해 하늘의 별이 된 故 나히의 정규앨범 ‘Ending’이 발매됐다.

‘Ending’은 공개되지 않은 故 나히의 미발매 곡으로 구성된 앨범이다. 앨범명과 동명의 메인 타이틀곡 ‘Ending’을 포함해 ‘솔직하게 말해서’, ‘Dance again with you’, ‘꿈’ ,’사막의 꽃들(With 허회경)’ ,’Moonlight’, ‘Dive’, ‘요즘따라’, ‘지켜줘’ 등 감성적인 9곡으로 채워졌다.

故 나히가 앨범 전곡을 작사와 작곡했으며, 故 나히의 싱글 ‘안녕(H!)’, ‘rose’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던 프로듀서 레이지(LAZY)가 이번에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앨범 수록곡 전체의 작곡과 편곡을 마무리해 발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일조했다. 수록곡 중 ‘사막의 꽃들’은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의 서정적이고 담백한 가창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故 나히의 가족은 “故 나히가 우리에게 남기고 간 흔적들이 있어 이를 제작하고 팬들과 나히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며 “앨범을 제작하는 데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고생한 레이지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故 나히의 정규앨범 ‘Ending’은 지난 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사진=기획사 NAHEE

싱글리스트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슬전생' 4월 드디어 편정 확정…tvN, 올해 주요 라인업 공개
  • 악뮤 이찬혁이 이새롬 결별 이틀 뒤 또 열애설에 휩싸였고, 낌새는 전부터 심상치 않았다
  • 갓세븐, 오늘(23일) ‘파이톤’ 첫 음악방송 ‘엠카’ 출격
  • 7일 연속 1위… 배우들의 미친 연기 → 단 4회 만에 대박 난 한국 드라마
  • 하정우 옆 이 남자, 알고 보니 ‘진짜 가족’이었다
  • '새 옷 입은' 송혜교·임지연, '또 벗은' 차주영…진로 엇갈린 '더글로리' [박서연의 직진]

[연예] 공감 뉴스

  • ‘나혼산’ 이주승, 母 반려견 코코 불편한 동거 “날 무시하는 경향 있어"
  • 르세라핌 허윤진X카즈하, 담양 여행기 공개 "푸바오 된 기분"
  • “이미 작가·감독에서 끝”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반응 터진 넷플릭스 한국 새 드라마
  • 종영까지 딱 1회 남았는데… 시청률 '5%' 벽 뚫을지 궁금한 한국 드라마
  • 뉴진스, 당분간 '뉴진스' 이름 포기…소속사를 향한 '분노 폭발'
  • '내 파트너는 악마'… 홀로서기 나선 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근황 알렸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사이버트럭 망하나” 테슬라, 무서움에 떨다 할인 들어간다
  • “임산부 운전자를 위한 특급 정책” 서울 강북구, 파격 무료 대여 서비스 시작
  • “설 연휴, 지하철 막차 새벽 2시” 서울시, 고속버스에 이어 지하철도 연장
  • “1억 8천 만원 차에 요강 두는 연예인 부부?” 유진·기태영의 모델 X 플래드에 무슨 일이
  • “현대보다 6배 더 팔렸다!” 잘나가는 르노, 올해 신차 계획은?
  • “벤츠 왜 이러냐” 642억원 과징금에 탈탈 털리게 생겼다!
  • “포르쉐보다 이쁜데?” 디자인으로 독일차 압도하는 이 차
  • “넥쏘 후속작 대박 예감” 정부까지 나서서 도와준다, 이젠 수소차 필수?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강인아, 흥민이형 대신 무리뉴 감독에게 간다'…PSG 수비수, 페네르바체 메디컬 테스트 진행

    스포츠 

  • 2
    尹 불출석, 이상민 증언거부…국조특위, 1차 청문회서 대격돌

    뉴스 

  • 3
    "PSG의 펄스 나인, 득점 기회 한 번은 온다"…맨시티전 이강인 대신 선발 출전 예고

    스포츠 

  • 4
    "캠프 초청될 수도" 고우석, 이미 美 출국... LG와 함께 훈련한 뒤 팀 합류한다

    스포츠 

  • 5
    을사년 설도 엔씨와 함께...풍성한 신규 콘텐츠 '눈길'

    차·테크 

[연예] 인기 뉴스

  • '슬전생' 4월 드디어 편정 확정…tvN, 올해 주요 라인업 공개
  • 악뮤 이찬혁이 이새롬 결별 이틀 뒤 또 열애설에 휩싸였고, 낌새는 전부터 심상치 않았다
  • 갓세븐, 오늘(23일) ‘파이톤’ 첫 음악방송 ‘엠카’ 출격
  • 7일 연속 1위… 배우들의 미친 연기 → 단 4회 만에 대박 난 한국 드라마
  • 하정우 옆 이 남자, 알고 보니 ‘진짜 가족’이었다
  • '새 옷 입은' 송혜교·임지연, '또 벗은' 차주영…진로 엇갈린 '더글로리' [박서연의 직진]

지금 뜨는 뉴스

  • 1
    "708억 들여서 새로운 선수 데려오지 말고 제발 이 선수 다시 데려와!"…바르사 상대로 어시 1개 적립, LB 활약에 맨유팬들 호소

    스포츠 

  • 2
    北 장사정포 막는 수도권의 방패, ‘한국형 아이언돔’ 개발 본격화

    뉴스 

  • 3
    "투표인단에게 묻고 싶다" 치퍼 존스, GG 10회+400홈런+1300타점 '외야 수비의 달인' HOF 탈락에 분노

    스포츠 

  • 4
    '하윤기 16득점' KT, 삼성 제압하며 4연패 탈출…우리은행은 김단비 '26득점 17리바운드' 활약에 힘입어 KB스타즈 제압

    스포츠 

  • 5
    사이드암이 ABS에 불리해? 85년생 베테랑, ERA 4.81→2.49 회춘…비결은 "여기에 던질 줄 아니까"

    스포츠 

[연예] 추천 뉴스

  • ‘나혼산’ 이주승, 母 반려견 코코 불편한 동거 “날 무시하는 경향 있어"
  • 르세라핌 허윤진X카즈하, 담양 여행기 공개 "푸바오 된 기분"
  • “이미 작가·감독에서 끝”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반응 터진 넷플릭스 한국 새 드라마
  • 종영까지 딱 1회 남았는데… 시청률 '5%' 벽 뚫을지 궁금한 한국 드라마
  • 뉴진스, 당분간 '뉴진스' 이름 포기…소속사를 향한 '분노 폭발'
  • '내 파트너는 악마'… 홀로서기 나선 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근황 알렸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사이버트럭 망하나” 테슬라, 무서움에 떨다 할인 들어간다
  • “임산부 운전자를 위한 특급 정책” 서울 강북구, 파격 무료 대여 서비스 시작
  • “설 연휴, 지하철 막차 새벽 2시” 서울시, 고속버스에 이어 지하철도 연장
  • “1억 8천 만원 차에 요강 두는 연예인 부부?” 유진·기태영의 모델 X 플래드에 무슨 일이
  • “현대보다 6배 더 팔렸다!” 잘나가는 르노, 올해 신차 계획은?
  • “벤츠 왜 이러냐” 642억원 과징금에 탈탈 털리게 생겼다!
  • “포르쉐보다 이쁜데?” 디자인으로 독일차 압도하는 이 차
  • “넥쏘 후속작 대박 예감” 정부까지 나서서 도와준다, 이젠 수소차 필수?

추천 뉴스

  • 1
    '강인아, 흥민이형 대신 무리뉴 감독에게 간다'…PSG 수비수, 페네르바체 메디컬 테스트 진행

    스포츠 

  • 2
    尹 불출석, 이상민 증언거부…국조특위, 1차 청문회서 대격돌

    뉴스 

  • 3
    "PSG의 펄스 나인, 득점 기회 한 번은 온다"…맨시티전 이강인 대신 선발 출전 예고

    스포츠 

  • 4
    "캠프 초청될 수도" 고우석, 이미 美 출국... LG와 함께 훈련한 뒤 팀 합류한다

    스포츠 

  • 5
    을사년 설도 엔씨와 함께...풍성한 신규 콘텐츠 '눈길'

    차·테크 

지금 뜨는 뉴스

  • 1
    "708억 들여서 새로운 선수 데려오지 말고 제발 이 선수 다시 데려와!"…바르사 상대로 어시 1개 적립, LB 활약에 맨유팬들 호소

    스포츠 

  • 2
    北 장사정포 막는 수도권의 방패, ‘한국형 아이언돔’ 개발 본격화

    뉴스 

  • 3
    "투표인단에게 묻고 싶다" 치퍼 존스, GG 10회+400홈런+1300타점 '외야 수비의 달인' HOF 탈락에 분노

    스포츠 

  • 4
    '하윤기 16득점' KT, 삼성 제압하며 4연패 탈출…우리은행은 김단비 '26득점 17리바운드' 활약에 힘입어 KB스타즈 제압

    스포츠 

  • 5
    사이드암이 ABS에 불리해? 85년생 베테랑, ERA 4.81→2.49 회춘…비결은 "여기에 던질 줄 아니까"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