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소주연이 정려원, 위하준을 목격했다.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에는 이준호(위하준)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혼란스러워하는 서혜진(정려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혜진은 이준호와 키스 뒤 어쩔줄 몰라했다. 시간이 필요하면 주겠다는 이준호에게 서혜진은 옷부터 말리라고 했다.
혼자 남겨진 서혜진은 이준호와의 대화를 되짚어보며 “미쳤어”라고 스스로 혼란스러워했다.
이 가운데 남청미(소주연)은 회식이 끝난 뒤 학원에 들렀다 서혜진과 이준호를 보게 됐다. 서혜진은 “제가 원장님을 좀 들이받았어요”라고 둘러댔다.
가만히 듣고 있던 남청미는 “아귀가 다 맞는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은데”라면서도 “그냥 믿을게요. 불경한 장면을 본 것도 아니고”라고 답했다.
- 임수향, 차화연 결국 재회…고필승 “찾아오지 마세요”
- 서울시, 재차 안전안내문자 “북한 대남 오물풍선 다시 부양”
- 서울시 “북 대남전단 추정 미상물체 발견”…안전안내문자 발송
- 합참 “북한, 대남 오물 풍선 또 살포”
- 이일화‧박상원 딸 한수아, 고필승 직진 “계속 슈팅할거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