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박나래가 미모를 뽐냈다.
1일 박나래는 개인 계정에 “그런 날 있잖아요.. 뭐에 씌인날…그런 날 셀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나래는 날렵한 턱선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48.6kg을 유지하는 중이다.
네티즌은 “트와이스 지효 닮았다”, “살 빠지니 너무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31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 과거에 32인치 바지를 입었는데 지금은 25인치 사이즈를 입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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