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형과 지원이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31일 방송된 JTBC ‘연애남매’에서는 재형과 지원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알콩달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원은 “오빠 뭐 입을건데”라고 물었고 그 말에 재형은 “나 내일 이거 입으려고 했는데”라며 옷을 건넸다.
그 옷을 본 지원은 “나 멜빵 이 색깔이야 이렇게 입자”라며 옷을 맞추기로 결정했다.
한편, 재형은 “세승인 어디간거지”라고 동생을 찾았고, 그 말에 지원은 “정섭이는 저기 있는데 세승이는 어디간거지?”라며 되물었다.
하지만 재형은 “몰라”라고 이야기하며 지원과의 시간을 즐기려는 모습을 보여 설렘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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