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안희연·32)와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41)이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31일 써브라임은 하니와 양재웅의 결혼설 관련 싱글리스트에 “개인 사생활”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하니와 양재웅이 오는 9월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하니와 양재웅은 2022년 열애 2년째라고 밝혔다. 하니는 SNS를 통해 양재웅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992년생인 하니는 2011년 EXID 멤버로 데뷔했다. 배우 활동도 겸하고 있는 하니는 ‘판타G스팟’, ‘사랑이라 말해요’ 등에 출연했다.
양재웅은 1982년생으로, ‘하트시그널’ 시리즈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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