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뜻밖의 의미…” 류준열-혜리 갈등 빚은 한소희, 명품백에 새긴 ‘JUNK’ 각인

위키트리 조회수  

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디올(Dior)’ 행사장에 참석한 가운데 그가 해당 브랜드 가방에 새긴 ‘JUNK’ 각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소희는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디올 포토월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하늘하늘한 소재의 패턴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등과 허리 부분에 절개 트임이 있어 섹시한 매력이 배가됐다.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는 행사가 끝난 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관련 사진들을 공유했다. 여기에 ‘JUNK’라는 각인이 새겨진 가방 사진도 올려 눈길을 끌었다.

‘JUNK’란 쓰레기, 쓸모없는 물건 등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한소희는 데뷔 전부터 개인 블로그, SNS 등에서 닉네임으로 사용해왔다.

한소희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미술을 할 당시 ‘감정 쓰레기통’이라는 의미로 ‘JUNK’를 사용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한소희가 디올 가방을 디스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데뷔 전부터 쓰던 아이코닉한 닉네임을 새긴 것일 뿐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이들은 “디올이 쓰레기라는 뜻인가”, “하필 대표 디자인 가방에 저런 걸 새기네”, “원래 예전부터 쓰던 닉네임인데 쓸데없이 의미 부여하는 것 같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프로젝트Y(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프로젝트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위키트리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보물섬’ 허준호, 최대치의 악역 [TV나우]
  • '뉴요커' 표지의 그 작가, 마이라 칼만의 신간
  • 황영웅, 팬들의 사랑으로 빛난 2월…5개월 연속 5관왕 [2월 네티즌 어워즈]
  • '4년만 이혼 알려진' 알렉스, SNS로 입 열었다 "이제 슬슬 봄이로구나" [MD이슈]
  • 나도 식집사 돼 볼까? SNS에서 핫한 식물 가게 3 #가볼만한곳
  • 솔로 컴백하는 제이홉의 꽉 찬 3월 스케줄.txt

[연예] 공감 뉴스

  • '아노라' 5만명, '브루탈리스트' 6만명…오스카 이후엔 어떨까
  • 가장 '나나'같은 스타일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블랙핑크 월드투어 확대, 나나 '스캔들' 출연 외
  • '변곡점' 될까, 박보검·아이유에게 '폭싹 속았수다'가 중요한 이유
  • "뉴진스 사태 위험, 法 판단 전 계약파기 안 돼" 5개 음악단체, 탬퍼링 논란에 호소 [ST이슈]
  • 보고 싶어도 볼 수 있는 데가 없었는데…드디어 OTT 공개되는 19금 '한국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조금만 더 기다렸다 살걸 후회..” 기아가 선보인 역대급 가성비 소형 SUV
  • “캠핑카부터 택배차까지 싹 다 바뀐다” 포터·봉고 전부 이 차로 대체!
  • “아빠들 현실 드림카” BMW X5, GV80과 비교불가인 이유
  • “경적도 안 울렸는데 혼자 넘어졌다니까요!” 운전자 과실 80%, 이게 말이 되나요?
  • “결국 원가절감 들어가나” 기본 옵션 빼고 가격 인상한 기아차 근황
  • “싼타페 괜히 샀네” 기존 오너들 깜짝 놀랄 신형 오프로드 SUV
  • “700억 자산에 슈퍼카만 5대” 권상우가 가장 아끼는 7억 럭셔리카는?
  • “같은 값이면 카니발 안타지” 아빠들 환장하는 미니밴의 원조, 혼다 오딧세이 출시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대체 선수가 FA 최대어 다음이라니…"기술뿐만 아니라 멘탈도" 뉴질랜드 183cm MB 韓 잘 왔네, 伊 명장도 반했다

    스포츠 

  • 2
    성낙인 창녕군수, ‘제64회 3∙1민속문화제’ 대비 안전관리 점검 나서

    뉴스 

  • 3
    인기웹툰 '아슬아슬', TV미니시리즈 제작

    뉴스 

  • 4
    '한한령 해제 신호' 카카오게임즈, 중국 시장 공략 임박

    뉴스 

  • 5
    호주관광지,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 기념 꼭 가봐야할 호주관광청 추천 6곳

    여행맛집 

[연예] 인기 뉴스

  • ‘보물섬’ 허준호, 최대치의 악역 [TV나우]
  • '뉴요커' 표지의 그 작가, 마이라 칼만의 신간
  • 황영웅, 팬들의 사랑으로 빛난 2월…5개월 연속 5관왕 [2월 네티즌 어워즈]
  • '4년만 이혼 알려진' 알렉스, SNS로 입 열었다 "이제 슬슬 봄이로구나" [MD이슈]
  • 나도 식집사 돼 볼까? SNS에서 핫한 식물 가게 3 #가볼만한곳
  • 솔로 컴백하는 제이홉의 꽉 찬 3월 스케줄.txt

지금 뜨는 뉴스

  • 1
    “AI 성능 개선 한계 왔나”… 오픈AI GPT-4.5, 성능·가격 논란

    차·테크 

  • 2
    새식구 맞는 인천지역 대학들

    뉴스 

  • 3
    선관위 채용 비리만 878건인데 헌재 ‘독립성’ 침해 판단에 ‘성역화(聖域化)’ 논란

    뉴스 

  • 4
    봄철 놀이터 사고 주의..."주요 원인, 그네·미그럼틀 부주의 94%"

    뉴스 

  • 5
    미국서 15만대 팔았는데 중국선 고작 5000대...현대차·기아 전기차 명암

    차·테크 

[연예] 추천 뉴스

  • '아노라' 5만명, '브루탈리스트' 6만명…오스카 이후엔 어떨까
  • 가장 '나나'같은 스타일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블랙핑크 월드투어 확대, 나나 '스캔들' 출연 외
  • '변곡점' 될까, 박보검·아이유에게 '폭싹 속았수다'가 중요한 이유
  • "뉴진스 사태 위험, 法 판단 전 계약파기 안 돼" 5개 음악단체, 탬퍼링 논란에 호소 [ST이슈]
  • 보고 싶어도 볼 수 있는 데가 없었는데…드디어 OTT 공개되는 19금 '한국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조금만 더 기다렸다 살걸 후회..” 기아가 선보인 역대급 가성비 소형 SUV
  • “캠핑카부터 택배차까지 싹 다 바뀐다” 포터·봉고 전부 이 차로 대체!
  • “아빠들 현실 드림카” BMW X5, GV80과 비교불가인 이유
  • “경적도 안 울렸는데 혼자 넘어졌다니까요!” 운전자 과실 80%, 이게 말이 되나요?
  • “결국 원가절감 들어가나” 기본 옵션 빼고 가격 인상한 기아차 근황
  • “싼타페 괜히 샀네” 기존 오너들 깜짝 놀랄 신형 오프로드 SUV
  • “700억 자산에 슈퍼카만 5대” 권상우가 가장 아끼는 7억 럭셔리카는?
  • “같은 값이면 카니발 안타지” 아빠들 환장하는 미니밴의 원조, 혼다 오딧세이 출시

추천 뉴스

  • 1
    대체 선수가 FA 최대어 다음이라니…"기술뿐만 아니라 멘탈도" 뉴질랜드 183cm MB 韓 잘 왔네, 伊 명장도 반했다

    스포츠 

  • 2
    성낙인 창녕군수, ‘제64회 3∙1민속문화제’ 대비 안전관리 점검 나서

    뉴스 

  • 3
    인기웹툰 '아슬아슬', TV미니시리즈 제작

    뉴스 

  • 4
    '한한령 해제 신호' 카카오게임즈, 중국 시장 공략 임박

    뉴스 

  • 5
    호주관광지,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 기념 꼭 가봐야할 호주관광청 추천 6곳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AI 성능 개선 한계 왔나”… 오픈AI GPT-4.5, 성능·가격 논란

    차·테크 

  • 2
    새식구 맞는 인천지역 대학들

    뉴스 

  • 3
    선관위 채용 비리만 878건인데 헌재 ‘독립성’ 침해 판단에 ‘성역화(聖域化)’ 논란

    뉴스 

  • 4
    봄철 놀이터 사고 주의..."주요 원인, 그네·미그럼틀 부주의 94%"

    뉴스 

  • 5
    미국서 15만대 팔았는데 중국선 고작 5000대...현대차·기아 전기차 명암

    차·테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