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한소희가 블랙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주얼리 브랜드의 20주년 기념 팝업 부티크 오픈 행사에 한소희가 참석했다.
브이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로 클리비지룩을 연출한 한소희는 취재진의 다양한 포즈 요청과 동시에 망설임 없이 포즈를 취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네
▲ 인형 같은 무표정
▲ 가벼운 손인사로 포즈 시작
▲ 완벽한 모양의 하트, 미소는 덤.
▲ 사랑스러운 볼 하트
▲ 그대로 윙크
▲ 양볼 하트로 업그레이드
▲ 양볼콕으로 귀여움까지
▲ 심장제세동기가 필요한 꽃받침 포즈.
▲ 이게 끝이 아니네, 윙크 첨부
▲ 포즈 끝내고 휘청거림도 인형 같은 모습
▲ 다음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 발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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