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8기 옥순이 팔짱을 꼈다.
30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8기 옥순의 적극적인 모습이 보여졌다.
8기 옥순은 18기 영호와 식사 후 식당을 나오며 “제가 부축해드릴게요”라며 자연스레 팔짱을 꼈다.
옥순은 “귀엽네 영호 내가 연하로 본 이유가 있지”라며 “제가 엄청 챙기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옥순의 말에 영호는 “어 그러네 그러고보니까”라고 답했다.
옥순은 “이렇게 챙겨준 남자가 없었는데 유일해요 진짜”라며 “영광인 줄 아세요 기억하려는가 모르겠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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