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의 결혼식에 전현직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총출동해 화제가 된 가운데, 이특이 과거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강인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다.
지난 26일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의 결혼식이 진행된 가운데,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 영상에서 이특은 “여러분은 활동보다 자숙을 더 길게 한 강인의 모습을 보고 있다”고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강인을 언급했다.
그는 “강인이를 용서해주길 부탁드린다. 활동 5년, 자숙 기간 15년을 겪고 있다”며 “행복한 날이고 좋은 날이니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강인이도 먹고 살 수 있게 많이들 도와달라”라고 당부했다.
이 가운데 강인은 28일 디어유 버블을 오픈, 팬들과 소통을 시작하며 활동 복귀에 시동을 건다.
하지만 최근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사고로 물의를 일으키며 강인의 복귀에도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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