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미모를 뽐냈다.
솔비는 27일 “작가 권지안으로서 참여한 특별 기획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전시가 천안시립미술관에서 시작되었어요. K-아트, 저를 비롯한 국내 현대미술가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란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와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솔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층 날씬해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과거 난자 냉동 사실을 공개하며 “그것 때문에 요즘 호르몬 주사를 계속 맞고 있는데 그 여파로 자꾸 붓고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던 솔비. 그런 솔비는 최근 “식품을 먹으면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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