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피츠버거’의 햄버거와 맥주의 조합에 감탄했다.
2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피츠버그의 ‘피츠버거’에서 햄버거를 먹는 특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맛있게 먹는 특파원의 모습에 전현무는 “은근히 잘 먹어”라고 했고, 그 말에 이찬원도 “그러게 은근히 잘 먹어”라며 동의했다.
또, 운학에게 “운학 씨는 햄버거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그 질문에 운학은 “다른 것보다도 밀크셰이크에 감자튀김을 찍어먹는게 신기했다”라고 답했다.
햄버거와 함께 맥주를 먹는 특파원의 모습에 “저거는 진짜 맥주 한잔 하면 기가 막히겠다”라며 감탄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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