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이 쓰러진 김혜윤을 구했다.
27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가 관람차에서 쓰러진 임솔(김혜윤 분)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류선재는 품에 안긴 임솔을 보고 “이러다 우리 여기서 같이 죽는거 아닌가”라고 했다.
또, 관람차가 다시 돌아가자 “다행히 오늘 죽지는 않겠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임솔은 그 말을 듣지 못했고 잠든 것이 아니라 쓰러진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류선재는 “임솔씨 일어나요 이제”라며 “이봐요 어디 아파요?”라고 묻고 임솔을 안고 집으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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